상품을 받아보니 상자가 낡아서 이리저리 굴러다 온 박스로 포장해서 보내질 않나
전화상담도 맘에 안 들고 전화준다더니 담당자는 회의중이라고 하질 안나...
상품본 제품에 스티커 부착을 다른 상품 넘버로 붙여서 판매하고 또
상품 받은 날 딱 그날에 상품 페이지를 막아 나서 못 보게 하고
이거 찝찝해서 물건 쓰겠어요!!
그냥 쓸려고 하니 도저히 못쓰겠더라고요!!
그래서 반품합니다.
한 두 품도 아니고 어떻게 상품 스티커를 잘 못 붙여서 팔지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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